고등학생 여러분들은 어떠셨습니까? 저는 뭐 그닥…
덕분에(?) 야자없이 빨리 끝났습니다… 중학교때 한 공부를 다시하긴 싫어서 그냥 쳤는데… 학교 내에서 중하위권 정도로 예상됩니다.(정확한건 내일 나와요 ㄱ-)
수업(?)이 끝나고, 로봇연구반(구 발명반)에서 약간의 프로젝트 진행을 하다가 왔습니다. 오는김에 NXC(레고로봇용 C언어) 책도 들고 왔습니다. 다음주에 로봇연구반 신입생 장기자랑회를 할 예정이라는데, 아는게 통 없어서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. 노래도 아는게 없고, 춤도 못하지 컴퓨터 수리는 해드립니다…고 하면 맞겠죠? 아 진짜 뭐하지… 노래 연습이라도 해둬야겠어요.
이렇고 저런고로 FlyingNut 프로젝트는 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. 지금 로봇반에서 만드는 프로젝트란 것이 ‘플로터’인데 프로그램 제작은 거의 제가 해야 할 듯 하거든요. 저까지 1학년 3명이서 만드는건데, 2명 다 프로그램은 처음이라서 맡기기가 뭐하네요. 저는 하드웨어만 좀 조물딱거리다가 돌아다니는 노트북(로봇반 내에 대여섯 대가 있는데, 모두 대회에서 입상해서 얻은 부상들이라고 들었습니다 ㅎㄷㄷ)을 켜서 프로그램을 좀 짜려 했드만, NXC가 안 깔린 관계로 ㄱ- 집에 왔습니다…
다음주는 수련회 예정입니다. 휴우 ㅠㅠ 바쁘구나 고등학생은…







글들
마인드스톰 NX인가요?
어릴때 그거 해보려다가 비싸다는 이유로 엄마가 안사주셨어요 ㅠㅠ 좌절이란..
근데 그거 요세도 시리얼통신으로 하나요?
| 2009-03-17 @ 오전 11:54
네, 마인드스톰입니다… 선배분들이 기증하고 가셔서 지금 로봇반에는 컨트롤러(?)가 10개 이상이나 ㄷㄷㄷ
RCX라고 구기종이랑 NXT라고 신기종이 있는데 RCX는 안 만져봤고, NXT는 USB로 통신합니다. 블루투스도 내장이라 컨트롤러간 통신도 가능해요.
점심때랑 저녁 시간때 꼬박꼬박 CA실로 와서 프로젝트 진행하느라 바쁘네요. 핫핫;;
| 2009-03-17 @ 오후 10:56